중소기업의 사장을 맡고 있는 남편과 둘이서 살고 있는 레이라. 어느 날, 남편으로부터 '잊은 물건을 전해달라'는 전화가 걸려 레이라는 화장도 하지 않은 채 집을 나선다... 예상 이상으로 혼잡한 차량 내에 놀라지 않을 수 없는 레이라. 그러나 남편의 회사에 이렇게 맨얼굴로 갈 수는 없기에 차가운 승객들의 시선을 등지고 레이라는 차량 안에서 화장을 시작한다. 그런 매너 위반을 저지르는 레이라에게 다가오는 악의 손길... 남편의 직원이 모든 것을 보고 있다는 것도 모른 채...




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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