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웃의 에미가 집을 뛰쳐나왔다. 그녀는 갈 곳이 없어 보였기 때문에 지나가던 내가 불러세워 일단 데려다 주었다. 나는 직장을 그만두고 아내도 도망갔으며 몇 년 동안이나 폐인 생활을 하고 있어 이웃과의 교류 따위는 없었다. 예전에는 작았던 에미가 갑자기 여자다워져서 솔직히 눈을 어디다 두어야 할지 난감했다.
이웃의 에미가 집을 뛰쳐나왔다. 그녀는 갈 곳이 없어 보였기 때문에 지나가던 내가 불러세워 일단 데려다 주었다. 나는 직장을 그만두고 아내도 도망갔으며 몇 년 동안이나 폐인 생활을 하고 있어 이웃과의 교류 따위는 없었다. 예전에는 작았던 에미가 갑자기 여자다워져서 솔직히 눈을 어디다 두어야 할지 난감했다.

